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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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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월 이사회 결과 보고
작성일시 2011-07-25 작성자 관리자
이 사 회

◇ 일시 : 2011년 07월 13일 수요일 18:30

◇ 장소 : 호텔 삼정


1. 성원보고
- 총원 30 명
- 참석 8 명, 위임 11 명, 불참 명

2. 토의사항

가. 정관 변경 결과 보고

나승열; 날씨가 좋지 않음에도 이렇게 회의에 참석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개회를 선언합니다.(의사봉3타)
오늘 정관변경 사항은 저번 임시대의원총회 후 문화관광부에 올렸는데, 박경희라는 신입사원이 이제야 처리를 해주는 바람에 많이 늦어졌습니다.
그래서 이제야 문제점을 이렇게 바뀌어 질 것이라고 임원들께 보고 드립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은 제 1조 사단법인 한국관광호텔, 전문 경영인 협회라고 표기합니다.
그리고 다음 안건 사항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 오피스 비교표

나승열; 사무실 이전에 대해 알아보는 중에 문래동에 있는 오피스에 다녀왔습니다.
실제 그곳에 가보니 계약평수는 23평인데 사무실 안에 화장실도 있고 그래서 실 평수는 한 11~12평정도 되었습니다.
보증금은 500/50만원, 총관리비는 70만원 지금 현 사무실 관리비는 44만원입니다.
1년간 은행 이자 약 46만원 정도 되는데, 이 오피스로 옮겨 역산을 해보면 이자 46만원 예상 시 월간 절감액 약 3만원 정도 됩니다.
실질적으로 23~24만원 차이가 난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사무실에 탁자가 있는데 12평 사무실에 들어갈 자리가 없습니다.
또한 문래역 1번 출구에서 400m정도 걸어가야 됩니다.
20만원 정도 저렴할 수 있겠으나, 도심지에서 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오피스가 낡았지만 다운타운에, 이만한 가격에 이런 사무실을 얻을 수 있는 곳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신용상; 우리 사무실도 한 사람 올까 말까인데 그런 부도심권에 들어가면 아예 오지도 않을 것입니다.
김창환; 그럼 아예 지금 사무실을 도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영수; 우리 사무실이 청소도 잘 안되어 있는 상태이긴 하지만,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그 사무실에 손님 초청을 못 합니다. 도심 재개발 지역인데 2년 안에 그 건물 뜯습니다. 주인도 건물이 곧 뜯을 것인데 안 고칩니다.
지금 문래동이 멀다고 하지만 오피스는 그 곳 말고도 구로동도 있고 저렴한 오피스는 찾아보면 많이 있습니다.
또한 회의 탁자가 안 들어간다고 하는데, 제가 그 사무실에서 회의한 경험은 1년에 2번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좀 더 밝은 환경에서 손님을 모실 수 있는 환경으로 바꾸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지하철 입구에서 100m 이내로 사무실로 알아보면 됩니다.
동일한 수준에서 사무실을 구하는 거면 다른 곳으로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안건을 내놓은 이유는 주변에 괜찮은 건물이 있으면 소개 좀 해주실까 함에서입니다.
지금 사무실은 주차공간도 마땅치 않습니다. 저는 지하철로 다니지만 다른 분들은 차로 오는데 주차할 곳이 없습니다. 주차장이 있으나 주차비가 비쌉니다.
신개발 지역으로 사무실을 옮기는 것이 우리 협회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사무실을 적극적으로 찾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신용상; 당장 급한 것이 아니니 좋은 기회가 있으면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영수; 네, 그릇을 갖추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꾸 연구를 해서 좋은 쪽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 8월 월례회의 일자

나승열; 8월 초에는 휴가 철, 9월은 다들 교수들이 학교로 들어가니깐 한 23일, 24일 정도로 월례회를 진행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한상용; 수요일은 피해주세요.
나승열; 23일 화요일 쯤에 해볼까요?
휴가도 이때 쯤이면 대체적으로 끝난다. 장소는 삼정호텔에서 하는 것으로 합시다.

라. 기타

나승열; 이번에 롯데호텔 좌상봉 대표이사가 저희 협회에 가입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문위원으로 해달라고 건의를 드렸는데, 좌상봉 대표이사가 동의를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오셨을 때 분위기를 연출하지 않으면 다음에 오지 않을까 참 걱정이 됩니다.
월례회 때 부사장 되시는 분들을 오시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좀 오시면 박수라든지 마음으로 열광적으로 환영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김창환; 총지배인님들이 많이 참석했으면 좋겠다. 실질적으로 총지배인님들을 많이 모시고 와야 한다.
오흥진; 총지배인님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공문을 많이 보내드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나승열; 사람도 많이 오고, 기억에 남는 사람도 많이 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양을 만들어야 한다.
최영수; 네 맞습니다. 그리고 제가 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협회라는 것이 자금이 있어야 하는데, 협회 회비를 안내는 사람이 너무 많다. 월례회 때마다 수금이 잘 안될 것 같아 매월 회비가 얼마다고 통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 달에 한번 씩 매월 회비 독촉을 하는 것이 좋다.
협회라는 것이 회비로 운영되는 것인데, 속히 회비를 걷어야 된다.
또한 광고도 수입이 있는 광고만 써야 한다. 협회 회보에 유료 광고만 딱 넣어서 광고에 가치를 있게 해야 한다.
또한 협회 수익 사업도 계속 해야 할 것 같다.
이번에 수첩을 새로 만들려고 하는데, 수첩에서 광고사업으로 광고비도 넉넉히 받고, 자격검정도 협회 수익에 일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8월달 월례회 때 강사를 초빙하자. 협회 수준에 외부 강사를 초빙해서 우리 협회에 많은 발전에 기여하도록 합시다.

나승열; 네. 좋은 의견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다른 안건이 없으시면 이 것으로 모든 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봉3타)